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막상 글로 쓰자니 헷갈리는 띄어쓰기 규칙이 많죠.
오늘은 그중 하나인 '~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년치 요금이 얼마야?
1년 치 요금이 얼마야?
과연 두 문장 중 올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치'는
띄어써야 하는 의존명사와
붙여써야 하는 접사가 있습니다.
위 예시의 '치'는 의존명사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의미는
"일정한 몫이나 양"을 뜻하여
앞의 말과 띄어서 써야 합니다.
따라서
'1년 치'가 맞는 표현입니다.
예시 문장을 더 살펴볼까요?
1. 한 달 치의 식량.
2. 세 명 치의 임금을 받았다.
'치'가 일정 기간의 분량 및 몫의 의미가 된다면,
띄어쓴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반대로 붙여쓰는 접사 '-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접미사 '-치'는 '값'의 뜻을 더하는 경우에 쓰입니다.
예시 단어를 살펴볼까요?
1. 기대치.
2. 최고치.
3. 평균치.
수치값과 관련된 의미의 '-치'라면,
붙여쓴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헷갈리는 띄어쓰기라도 그 의미를 연결하여 생각한다면 수월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새로운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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