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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틀리기 쉬운 맞춤법] 1년치/1년 치 띄어쓰기

by 좋은땅 출판사 2025. 12. 4.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막상 글로 쓰자니 헷갈리는 띄어쓰기 규칙이 많죠.

오늘은 그중 하나인 '~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년치 요금이 얼마야?

1년 치 요금이 얼마야?

과연 두 문장 중 올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치'는

띄어써야 하는 의존명사

붙여써야 하는 접사가 있습니다.

위 예시의 '치'는 의존명사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의미는

"일정한 몫이나 양"을 뜻하여

앞의 말과 띄어서 써야 합니다.

따라서

'1년 치'가 맞는 표현입니다.

예시 문장을 더 살펴볼까요?

1. 한 달 의 식량.

2. 세 명 의 임금을 받았다.

'치'가 일정 기간의 분량 및 몫의 의미가 된다면,

띄어쓴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반대로 붙여쓰는 접사 '-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접미사 '-치'는 '값'의 뜻을 더하는 경우에 쓰입니다.

예시 단어를 살펴볼까요?

1. 기대.

2. 최고.

3. 평균.

수치값과 관련된 의미의 '-치'라면,

붙여쓴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헷갈리는 띄어쓰기라도 그 의미를 연결하여 생각한다면 수월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새로운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