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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정리 요즘에는 종이책 출간을 준비하면서, 전자책(이북)으로 먼저 독자 반응을 확인해 보는 저자님들이 많습니다.​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같은 구독형 플랫폼이 커지면서,인쇄 부담 없이 시장에 먼저 “테스트 출간”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텐데요.​전자책을 통해 반응을 보고, 이후 종이책 출간까지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도 하나의 새로운 출간 전략이 되었습니다. 좋은땅 출판사 역시종이책 출간자분들을 대상으로전자책 출간(E-book)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는데요.​오늘은, 좋은땅 출판사의 서비스 중 하나인,전자책 출간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이 글에서는전자책 제작(이북 제작)이 무엇인지,전자책 작업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자비출판 저자가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에 대해 단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이 안내가 작업의 방향.. 2025. 12. 5.
[틀리기 쉬운 맞춤법] 1년치/1년 치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막상 글로 쓰자니 헷갈리는 띄어쓰기 규칙이 많죠.​오늘은 그중 하나인 '~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년치 요금이 얼마야?1년 치 요금이 얼마야?과연 두 문장 중 올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치'는 띄어써야 하는 의존명사와 붙여써야 하는 접사가 있습니다.​위 예시의 '치'는 의존명사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의미는"일정한 몫이나 양"을 뜻하여앞의 말과 띄어서 써야 합니다.​따라서 '1년 치'가 맞는 표현입니다.​예시 문장을 더 살펴볼까요?​1. 한 달 치의 식량.2. 세 명 치의 임금을 받았다.'치'가 일정 기간의 분량 및 몫의 의미가 된다면,띄어쓴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반대로 붙여쓰는 접사 '-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 12. 4.
작가 되는 법, 이 글부터 읽어보세요 글을 쓰고 싶어요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면, 작가로서의 첫걸음은 뗀 셈이죠!​하지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글을 잘 써야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멈춰 선 예비 작가님들을 위해,오늘은 ‘작가 되는 법’을 하나씩 짚어보려 합니다.​​​내가 쓰고 싶은 글을 먼저 정해보세요소설, 에세이, 시, 르포, 전문 지식을 담은 책 등글의 종류는 무궁무진합니다.​​그중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게 중요합니다.많은 작가들이 이야기하듯,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시작이 됩니다.​​​​공상과학? 미스터리? 현실에 기반한 따뜻한 이야기?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글을 쓸 때,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됩니다.​당신이 진심을 담아 쓴 글은 독자에게도 반드시 닿.. 2025. 12. 4.
[틀리기 쉬운 맞춤법] -로서 / -로써 어떤 것이 맞을까?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로서'와 '로써'​글자도 비슷한데 쓰이는 곳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요? ​좋은땅 출판사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해 보아요!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나는 선생으로서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의무가 있다.많이 들어 본 말이지요?'-로서'와 '-로써' 모두 조사이기에 위치가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더더욱 어렵습니다!하지만 의미를 파악하면 바로 구별이 가능합니다!먼저, 첫 예시 문장에서 쓰인 '-로써'에 대해 알아볼까요?​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1.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2.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격 조사3. 시간을 셈할 때 셈에 넣는 한계를.. 2025. 12. 3.
내 시(詩)를 책으로 만드는 법 — 시집 자비출판 가이드 ​손글씨로 끄적이던 시, SNS에 올렸던 짧은 문장들,메모장 속에 묵혀둔 감정의 조각들.​문득, 그 말들이 책 한 권이 되어 내 손안에 들어오면어떨까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좋은땅출판사에서는실제로 10대 청소년 작가부터 70대의 인생 시인까지,각자의 삶을 담은 시집이 매일같이 탄생하고 있습니다.​누군가는 생애 첫 시집을,누군가는 오랜 세월 가슴속에 쌓인 이야기를 꺼내어 두 번째 시집을,또 누군가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네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용 시집을 만들었습니다.​이 글에서는,내 시를 어떻게 모으고, 시집은 어떻게 구성하며,좋은땅출판사를 통해 어떤 과정을 거쳐 출판하게 되는지처음 시작하는 분도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소개해드릴게요.​🖋️ 시를 쓰는 방법,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처음부터 완벽.. 2025. 12. 3.
[틀리기 쉬운 맞춤법] 서슴지/서슴치 구분법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오늘의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알아볼까요?​ 동점이 되자 선수들은 열이 올라 반칙도 서슴지 않았다. 동점이 되자 선수들은 열이 올라 반칙도 서슴치 않았다.서슴지? 서슴치?어떤 것이 맞는 걸까요?​우선 원형인 '서슴다'의 뜻부터 알아봅시다.​1.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2. 어떤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위의 예시 문장에서는 '서슴다'의 어간 '서슴-' 뒤에 어미 '-지'가 붙어'서슴지'로 쓰이는 것이 맞습니다. ​첫 번째 문장이 정답이겠죠?'서슴지 않다'는 아래 규정에 따라 '서슴지 않고'는 '서슴잖고'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한글 맞춤법 제4장 제5절 제39항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하지'.. 202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