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귯 플레이스

청주 사직동 독립서점카페 조용히 머물기 좋은 해호미

by 좋은땅 출판사 2025. 11. 25.

청주 사직동에 위치한 ‘해호미’는

카페와 독립서점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매장은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드톤 인테리어와 아늑한 좌석 배치 덕분에

혼자 책을 읽거나,

연인·친구와 함께 머물기에도 적합합니다.

서가에는 독립출판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어,

일반 서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벽면에는 사장님이

직접 촬영한 엽서들이 전시·판매되고 있어

작은 전시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시그니처 음료 ‘흠커피’와 ‘6oz 라떼’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치 및 운영 안내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308-2, 2층

⏰ 월,목,금,토 11:00–21:00 /수 11:00–20:00/일 12:00–19:00 (화요일 휴무)

🚗 주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단, 만차 시 골목 주차 권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곁들이기 좋은 책

📘 『킬리만자로의 표범(상)』 | 최찬혁

《킬리만자로의 표범(상)》은

조울증을 앓는 청년 민준이 작고 사소한 만남 속에서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입니다.

술집 사장 K의 무심한 배려, 친구 C의 짧은 한마디, 우연히 마주한 하루카

그들의 ‘존재’ 자체가 민준을 삶으로 이끌어냅니다.

이 소설은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거창한 계기가 아니라,

눈빛 하나, 어깨를 내어 준 침묵 같은 작은 순간들에 있다고.

거창하지 않지만 결코 작지 않은 구원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