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함덕에 위치한 작은 독립서점
‘만춘서점’은
아담한 공간을 참신하게 활용한
1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책방지기의 취향이 곳곳에 묻어나는 작은 공간 안에는
책뿐만 아니라 LP와 CD.
그리고 몇 가지 필기도구와 소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호와 2호로 나뉜 공간 속에는
작지만 알찬 큐레이션을 통해 분류된 서적들이 꽂혀 있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 에세이, 인문학, 동화책까지
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공간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 마치 예쁜 엽서에 그려진 그림처럼 느껴지는 곳
'만춘서점'
책방지기의 추천사를 읽어보는 재미와
만춘서점의 로고가 그려진 드립백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셨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그날의 감성을 더 잘 기억하게 해주는
서점을 나오면
옅게 느껴지는 함덕 해수욕장의 바다 냄새..
위치 및 운영 안내
📍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제1동호, 제2동호
⏰운영 시간
매일 11:00 - 18:00
📌 책·음악·커피가 함께 있는 복합 공간
같이 보면 좋은 책

📘 『가을이 오는 길』 | 김인달
『가을이 오는 길』는 시인 김인달이
오랜 세월을 살아낸 한 인간이 인생의 뒷모습에서 비로소 발견한 ‘조용한 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이번 작품집은, 삶의 농익은 시간 속에서 얻은 사색과 깨달음을 차분히 담아낸 결과물입니다.
퇴직 후 전원생활을 하며 자연과 함께 호흡해 온 시인은,
구름과 바람, 낙엽과 빗소리 같은 일상의 풍경 속에서 존재의 본질과 인간의 감정을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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