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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책

<역전의 레시피>김종필 지음_좋은땅 출판사

by 좋은땅 출판사 2025. 11. 17.

 

최근 야구는 대중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평가전마다 KT-안현민, NC-김주원, 한화-문현빈과 같은 선수들이 화제를 만들고, 
경기 한 번에 검색어 순위가 출렁이는 모습을 보면 
야구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스포츠 콘텐츠임을 실감하게 된다.

이 열기 속에서 팬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야구를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흐름에 맞춰, 인생을 '야구'에 빗대어 표현한다.

<역전의 레시피>

김종필 지음

 

 

“지금은 9회 말, 2아웃.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야구처럼 흘러가는 인생. 실패와 실점으로 가득했던 전반전을 지나, 드디어 역전을 노릴 타이밍이 찾아왔다. 요리 한 접시의 따뜻함과 인생의 쓴맛 단맛이 버무려진, 외식업 대표이자 인생 코치 김종필 저자의 진심 어린 응원이 펼쳐진다. ‘감정은 음식과 같다’는 메시지부터 인생이라는 경기를 치르며 반드시 기억해야 할 ‘힘을 빼는 연습’까지, 각 이닝마다 담긴 이야기는 독자의 삶에 실질적인 위로와 방향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다시 방망이를 쥐게 만드는 용기의 레시피다.

9회 말, 당신의 인생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출판사서평


인생이라는 9회 말, 당신만의 역전을 위하여

 

인생을 야구에 비유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김종필 저자의 《역전의 레시피》는 그 비유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 단순히 경기와 전략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면 한 그릇” 같은 삶의 진심과 “심야식당61”이라는 공간에서 우러난 인간적 경험으로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실패의 이닝들을 지나온 이들에게 건네는 일종의 작전 노트다. 1회 초, 감정을 소화시키는 법부터 시작해 9회 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까지. 각 장은 야구 경기의 이닝처럼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읽힌다. 그러나 읽다 보면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특히 감정을 음식에 빗대는 표현은 인상 깊다. “감정도 소화시켜야 한다”는 말은 단순히 위로가 아니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기술 같은 느낌이다. 외식업 10년차 대표로서 쌓은 경험과 삶의 고비마다 마주한 이야기들은 책을 더 진정성 있게 만든다. 이건 단지 글로 쓴 응원이 아니라, 삶으로 쌓은 조언이다.

 

저자는 말한다. “9회 말 2아웃,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후반전에서 자신을 포기하거나 지워버리려 할 때, 그는 이 책을 통해 외친다. “지금부터가 진짜다.” 그 말은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는다.

 

《역전의 레시피》는 특별한 전환점을 찾는 독자에게, 혹은 조용히 다시 일어설 계기를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듯 건네는 인생의 레시피. 그 한 장면 한 장면이 독자의 마음을 녹인다.